미주기아대책

" 우리는 희망의 친구로서 소외된 사람들과 지역사회와 함께합니다."

미주기아대책은 

1971년, 래리 워드 박사는 기아와 질병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국제 기아 구호 단체인 기아대책(FHI)을 설립했습니다. 1989년에는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 기아대책(KFHI)이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2002년에는 미주 한인 커뮤니티를 돕기 위해 미주 한인 기아대책(KAFHI)이 설립되었습니다.

미주기아대책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국제기아대책기구와 협력하여 우간다, 케냐, 요르단, 우크라이나, 도미니카, 아마존, 파나마, 볼리비아, 에콰도르,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 12개국에 기대봉사단(선교사)을 파견하고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핵심 가치

믿음

"떡과 복음"을 통해 육체적 굶주림과 영적 필요를 모두 해결합니다.

권한 부여

지역 리더와 커뮤니티 지원을 통한 지속적인 변화 창출

복구

내면으로부터의 완전한 치유를 장려합니다.

"우리는 모든 형태의 빈곤과 고통으로부터 사람들을 구하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합니다."

미션 및 활동

아동 중심 지역사회 변화(CFCT) 모델을 사용하여 농업, 식수, 의료, 교육, 소액 대출을 개선합니다.

개발 프로젝트

긴급 구호

질병, 기근, 재난, 분쟁이 발생했을 때 식량, 의약품, 의복, 식수를 제공합니다.

총체적 접근 방식

사람들이 극심한 빈곤에서 벗어나 자립할 수 있도록 영적, 신체적, 사회적, 정신적 웰빙을 지원합니다.

비전

우리의 비전은 사람들이 신체적, 영적, 사회적, 정서적 굶주림에서 회복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미주기아대책의 지속적인 활동은 전 세계 기아 퇴치와 개발 지원을 위한 강력하고 전방위적인 노력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