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총장 정승호 기도 편지 (2026년 1월 10일, 스리랑카)

피해지역에서의 긴급 구호 활동


우리 선교지 긴급구호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한달 넘게 계속되는 스리랑카에 닥친 큰 비로 인해

고산지대는 산사태로 저지대는 침수로 집과 농토, 길이 붕괴되고, 물에 쓸려가서 죽거나 실종된 사람이 860여명, 집을 잃은 수재민이 25만이 넘습니다...

우리 협력 선교사가 사역하는 캔디 지역은 천년 역사상 유례없는 홍수를 맞고 있습니다. 또한 미주기아대책 한국계 미국인 기아구호국제기구) 스리랑카 지부가 활동하는 산악 타밀 마을들은 백 년 만에 찾아온 재앙을 겪고 있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절망에 빠져 있습니다.

"수해현장은 사진보다 더 참혹합니다."

"난민캠프에 화장실 공사 사진입니다."


수해지역은 집단생활 및 수인성질병으로 피부병, 감기, 설사 등이 심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깨끗한 화장실과 물 공급이 필수입니다. 텐트촌에 화장실 공사 중입니다. 곧 우물 공사도 시작합니다.

다음 사항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이 모든 과정들에 하나님께서 이 지역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들이 일어나도록

  •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미주기아대책 구호 활동을 통해 분명히 드러나기를

— 정승호 사무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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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보고서 - 스리랑카